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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수입차 업계 최단기간 만대 돌파

최종수정 2007.05.06 10:31 기사입력 2007.05.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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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2004년 5월 어코드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 진출한지 35개월(2년 11개월)만에 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렉서스가 2001년 국내시장 진출 이후 2004년 6월 41개월(3년 5개월)만에 세운 만대 돌파를 6개월이나 앞당긴 것으로, 수입차 업계 중 최단 기간에 세운 기록이다.

혼다는 연간 판매대수도 2004년 1475대, 2005년 2709대, 2006년 3912대 등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1~4월의 경우 2237대가 팔려 전년 동기(982대)보다 약128%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0월과 12월에는 각각 409대, 615대를 판매해 월간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CR-V의 경우 올 1~4월 누적판매 1187대를 기록, 수입차 판매 1위 모델에 등극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어코드와 CR-V의 꾸준한 인기와 최근 출시한 시빅1.8 판매호조로 올해 4500대 판매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만족 1등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는 1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5월 한달간 혼다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취득세 지원과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 장착해 주는 '혼다 만대 돌파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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