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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팬큐 사장, 회사 떠났다

최종수정 2007.05.06 09:14 기사입력 2007.05.0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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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재직중 애니콜 신화를 일궈낸 이성규 팬택앤큐리텔 사장이 사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성규 사장은 최근 경영 위기를 겪어온 팬택계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3월 30일 팬택앤큐리텔 정기 주주총회 이후 회사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1년 9월부터 팬택앤큐리텔 사장을 맡아온 이 전 사장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브랜드인 '애니콜'을 탄생시킨 주역으로 유명하다.

이에 따라 현재 박병엽 부회장이 해외사업부문을 직접 챙기고 있고 내수시장의 경우 김일중 팬택 사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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