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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방북 여행경비 임시 특별환전소' 설치·운영

최종수정 2007.05.06 07:24 기사입력 2007.05.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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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이번에 개최되는 제 15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관련, 방문단 일행의 방북 여행경비 환전 편의를 위해 '북한방문 여행경비 임시특별환전소'』를 한시적으로 설치·운영한다.

환전소는 정부의 협조하에 방북예정 남한 이산가족들의 집합과 교육장소인 속초 한화콘도 별관 1층 로비에 설치되며 8일과 11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번 북한 방문단 일행은 별도로 은행을 방문해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정부가 지정한 집결 장소인 한화콘도내에서 편리하게 곧바로 환전할 수 있게 됐다.

 외환은행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의미를 고려, 환전금액에 관계없이 환전수수료를 대폭 우대하며 방문단 일행의 사용편의를 위해 환전시 소액권과 신권 위주로 교환해준다.

한편 이번에 북한을 방문하는 이산가족들은 통일부장관이 발급한 '북한방문 증명서'나 대한적십자사의 '안내장'만 제시하면 미화 1000달러까지 방북 여행경비를 환전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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