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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해춘표 카드 나왔다

최종수정 2018.09.08 17:01 기사입력 2007.05.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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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체크 결합 V카드 출시

   
 
우리은행이 박해춘 행장 취임이래 준비해온 새 카드상품이 드디어 얼굴을 드러냈다. 이름은 'V카드', 격전지인 카드시장에서 우리은행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프로필과 제공서비스가 기존 카드상품들과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화려하다.

가장 큰 특징은 장의 카드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하나로 합친 투인원(Two-in-One) 결제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고객이 사전에 약정한 일정금액 이하에 대해서는 카드결제와 동시에 통장에서 해당 금액이 현금으로 바로 인출되고 그 금액 이상은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소액은 현금으로 고액은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셈이어서 상대적으로 이용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우리은행은 투인원 결제금액에 대해서는 0.3%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또한 교통카드처럼 전용단말기에 일정거리 이내로 접근시키면 결제가 이뤄지는 비접촉식 결제카드다.

이 카드는 기본적으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이체수수료 및 CD/ATM기 24시간 예금인출 수수료(항목별 월 최고 10회)와 현금서비스 취급 수수료(회원별 0.2%~0.5%)를 전액 면제해주고 환전시 최고 50%의 환전수수료와 예금·대출시 0.1~0.2%의 금리를 각각 우대하는 등 금융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GS칼텍스 리터당 60원 할인(이용액 100만원 이상시 80원), 에버랜드 본인 50% 할인 등 전국 주요놀이공원 할인서비스와 공휴일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메가박스 등 주요 대형 영화관 관람시 최고 6000원 할인, 빕스와 씨즐러 등 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 콘도 2박 이용시 1박 무료서비스,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시 3%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게다가 ▲전국 모든 음식점, 주요 대형마트, 병의원, 온라인 학원비 5% 할인 서비스, ▲아시아나항공 이용시 1500원당 최고 2마일 적립해 주는 마일리지 서비스, ▲이용액 3000원당 최고 1.3 야드 적립, 무료 골프 라운딩 기회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이번 V카드 출시를 기념해 7일부터 7월말까지 3개월 간 우리V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우리V카드 이용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7명에게 PDP와 순금카드 10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투인원 서비스 선택 고객 중 2010명에게 더블 포인트를, 항공/골프서비스 신청고객 중 각각 500명에게 500마일(야드)을 추가 적립해준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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