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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유무선 연동 전자책 서비스 'U-book' 선보여

최종수정 2007.05.06 07:00 기사입력 2007.05.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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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구입한 전자책을 PC, PDA에서도 추가비용 없이 열람

KTF가 최근 1000억원대로 급성장한 전자책 시장 강화에 본격 나선다.

KTF(대표 조영주)는 전자책 전문업체 북토피아(공동대표 김혜경ㆍ오재혁)와 함께 유무선 연동 유비쿼터스 전자책인 '유-북(U-Book)'을 7일부터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북토피아의 전자책 가운데 약 90%가 제공되는 '유-북'은 기존의 휴대폰이나 PC에서만 볼 수 있는 일반 전자책과는 달리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신서적 및 베스트셀러를 포함 약 5만여권의 전자책을 휴대폰을 통해 골라 읽을 수 있다

이에따라 KTF 고객들은 한 번 전자책을 구매하면 휴대폰은 물론 PC와 개인휴대단말기(PDA)에서도 동일한 전자책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휴대폰의  '모바일 내 서재'에서 한 번 내려 받아 '책꽂이'에 저장된 전자책을 다시 열람할 때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며 요금지불 없이 PC 등 다른 단말을 통해 읽을 수 있다. '모바일 내 서재'에서 구입한 책은 인터넷 북토피아 홈페이지(www.booktopia.com)에서 e-book리더를 다운 받은 후 PC나 PDA에서도 볼 수 있다.

KTF 엔터테인먼트팀 전경일 팀장은 "전자책의 교육적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무선인터넷상에 교육용전자책 전용 메뉴를 상반기 내 별도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자책 전용 정액 요금제를 출시하면 고객의 요금부담이 줄게 되어 유-북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KTF는 북토피아와 함께 오는 5월 25일(금)까지 U-book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내 서재'의 '무료 선물함'에서 무료 전자책을 이용하는 고객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하며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전자책 구매 고객 중 50명에게는 동일한 실제 책을 선물한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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