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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에릭슨과 광통신 협력강화

최종수정 2007.05.06 04:00 기사입력 2007.05.0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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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PON 기술을 이용한 시범망 구축............광주지역 光산업체의 첨단기술 개발효과 기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Ericsson)과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본사에서 3일(현지시간)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장 박광태)와 함께 광통신분야 업무협력 협정체결(MOU)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차세대 IPTV(인터넷 프로토콜 TV)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광가입자망(FTTH)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광(光)산업체와의 협력 체제 강화가 목적이다.

ETRI는 에릭슨사와 '차세대 PON 시스템 공동연구 개발 및 FTTH 인프라 적용'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PON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차세대 PON 시스템 공동연구 개발과 FTTH 시범망 적용 협력 및 공동연구 결과물에 광주광역시 지역업체 광부품 적용협력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차세대 PON 기술은 차세대 IPTV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응용서비스 개발이 촉진돼 각 가정에 제공되는 통신서비스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ETRI는 현재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2001년 광주광역시에 광통신연구센터를 개원, 광주시와 함께 2009년까지 2만 가구의 FTTH 인프라 설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FTTH 서비스개발 실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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