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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중견인력 활용해 대-중소 상생 나선다!

최종수정 2007.05.06 05:00 기사입력 2007.05.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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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의 '중견인력 활용제도' 도입

종합 IT 서비스 업체인 LG CNS(대표 신재철)는 대-중소기업 상생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동부의 '중견인력 활용제도'를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중견인력 활용제도'란 노동부가 대-중소 상생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전문인력을 지원할 경우 '중소기업전문인력활용장려금'을 중소기업에 지원 해주는 제도다.

LG CNS는 고급 전문인력 수급이 필요한 협력회사에 이달 중 중견 간부급 인력을 제공하고 이들에 대한 임금의 40%를 1년 간 지원키로 했으며 급여 수준은 1년 동안 LG CNS 재직 시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근로조건은 협력회사의 처우에 따르게 된다.

이를 위해 LG CNS는 현재 차·부장급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사업부/부문별 지원 신청을 받아 협력 회사와의 개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해당 인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중견인력 활용제도' 신청자들이 프로젝트 매니저,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고급 IT 전문 인력으로 LG CNS를 퇴직한 후 해당 협력회사에 신규로 입사한 뒤 체계적인 IT전문 교육과 대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협력회사에 전수,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재철 LG CNS 대표는 "LG CNS의 최대 강점인 역량 있는 IT전문 인재를 활용해 상생에 나선 것"이라며 "협력회사 중심으로 '중견인력 활용제도'를 활성화해 대-중소 상생 협력을 위한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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