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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미술 대중화 주도한다

최종수정 2007.05.05 01:11 기사입력 2007.05.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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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작 문제로 오프라인 미술 시장이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이 대안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터넷 미술품 시장에 자금이 몰리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라인 경매로 미술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털아트(www.porart.com)가 최대 수혜주로 등극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매월 50% 수준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서비스 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가 4월말 기준 1392점을 넘어섰다.

최근 포털아트에 따르면 기존 오프라인 미술품 시장이 일반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이 높았다는 점과 무엇보다 작품의 진위여부를 놓고 잦은 갈등이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이 인터넷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포털아트의 경우 오프라인 화랑과 비교해 약 20% 수준의 가격에서 경매가 낙찰되고 실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경매 시점에 함께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미술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덕분에 포털아트에서는 하루 평균 50점 이상, 한 달에 1500여점의 작품이 판매되고 있다.

매출은 지난해 12월 1억원 시대를 맞이한 이후 2월에는 3억7000만원을 넘어섰고 3월에는 5억6700만원에 달했다. 4월 들어 8억원을 돌파했고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미리 적립하는 적립금도 4월말에 3억원을 훌쩍 넘겼다.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는 "저&47044;한 가격과 위작 문제 해소 덕분에 회원수와 매출, 적립금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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