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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피랍자 석방 2차 협상(종합)

최종수정 2007.05.04 23:59 기사입력 2007.05.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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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3명에 대한 2차 석방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돼 5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외교통상부와 대우건설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7시20분부터 현지 리버스 주정부측과 납치 세력간 2차 접촉이 진행됐다.

협상에서 주정부측은 대우건설 임직원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했고 납치단체는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9시간에 걸친 장시간의 협상을 벌여 기본적인 협의를 진행한 만큼 협의가 잘 진행될 경우 대우건설 임직원의 조기석방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납치단체가 나이지리아 정부가 수용하기 어려운 정치적 요구를 내걸 경우 석방협상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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