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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고용 저조..2년만에 최저(종합)

최종수정 2007.05.04 22:12 기사입력 2007.05.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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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약 2년만에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8만8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전망치인 10만명에 못미치는 것.

4월 실업률은 연율 4.5%에 달해 월가 예상치인 4.4%를 웃돌았다. 반면 4월 시간당 평균 임금증가율은 0.2%로 전망치 0.3%를 밑돌았다.

4월 고용이 부진한 이유는 상품 생산 부문의 고용이 전월대비 2만8000명 감소하고, 건설과 제조 부문도 각각 1만1000명과 1만9000명씩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소매 부문도 2만6000명 감소했다.

김중희 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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