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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디가르, 北인도 IT허브로 부상

최종수정 2007.05.04 21:02 기사입력 2007.05.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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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지방의 찬디가르가 IT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4일 로이터통신은 방갈로르가 인도의 IT수도인 것은 틀림없지만 기업들이 대거 찬디가르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찬디가르는 인도의 대표적 곡창지대인 펀자브와 하르야나주의 공동 수도다.

찬디가르에 처음 입성한 기업은 2위 소프트웨어 업체인 인포시스로 앞으로 5000명까지 종업원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찬디가르에는 인포시스 외에도 위프로와 바르티 에어텔, 테크 마힌드라, 이시스 등 최소한 13개사가 자리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찬디가르는 인구 50만명에 맞춰 설계된 곳으로 IT산업의 성장속도와 보조를 맞추지 못한다면 방갈로르와 비슷한 한계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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