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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본부장, "한반도 전쟁 막는 것이 나의 일"

최종수정 2007.05.04 19:04 기사입력 2007.05.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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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4일 어린이날을 기념한 '명예 외교관 체험 행사'에서 "협상을 통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외교통상부는 물론 내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6자회담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하고 이웃을 위협하려는 마음을 먹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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