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전자, 호주서 '최고 가전 기업'

최종수정 2007.05.06 11:00 기사입력 2007.05.06 11:00

댓글쓰기

   
 
LG전자가 2년 연속 '호주 최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PDP TV, LCD모니터, DVD플레이어, 홈시어터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호주 영상 시장을 석권했다. LG전자 호주법인 마케팅 관계자(오른쪽)가 GfK로부터 No.1 상패를 받고 있다.
LG전자(대표 남용)가 2년 연속 호주 최고 가전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PDP TV, LCD모니터, DVD플레이어, 홈시어터 등의 품목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호주 영상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fK와 호주 최고 유통전문지 어플라이언스지가 공동 주최한 ERA(전기•전자유통대상)에서 LG전자가 '2006년 최고기업상'(Best Suppli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최고기업상은 호주 유통채널이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판매 실적, 제품 개발, 판매•마케팅 지원, 고객서비스 등 다각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또 LG전자가 호주 현지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라인업 중심의 시장 공략이 성공을 거두며 지난해 PDP TV, LCD 모니터, 홈시어터, DVD플레이어, 전자레인지 등 5가지 품목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해 GfK로부터 No.1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또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분야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GfK 조사 결과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PDP TV 32%, LCD 모니터 11%, DVD플레이어 12%, 홈시어터 28%, 전자레인지 27%, 양문형 냉장고 29%, 드럼세탁기 29%로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신대호 호주법인장(LGEAP)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강도 높은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해 LG브랜드가 호주 시장 최고 브랜드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