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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1분기 8654억원 순이익(상보)

최종수정 2018.09.08 17:01 기사입력 2007.05.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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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이연효과에 따른 5200억원 포함

LG카드가 지난 1.4분기 86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에 따라 2004년 4.4분기부터 올해 1.4분기까지 10분기 연속 매분기 2000억~3000억원대의 순이익 기록을 이어갔다.  

LG카드(대표 : 이종호, www.lgcard.com)는 올해 1.4분기에 영업수익 7220억원, 영업이익 3450억원, 당기순이익 865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이 8000억원을 훌쩍 넘긴 것은 지난 2년동안 꾸준히 영업이익을 창출함으로써 5200억원의 법인세 절감 효과를 미리 포함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는 2003년도와 2004년도에 대규모 적자를 냈을 당시 적용된 누적결산금을 이후 2년간 이익이 나면 법인세 절감 효과가 확실할 경우 발생 시점에 반영토록 한 법인세 이연효과에 따른 것이다.

한편 LG카드의 1.4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와 대비해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해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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