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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인천지역 제조업 경기 먹구름

최종수정 2007.05.04 16:59 기사입력 2007.05.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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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업 경기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아 4월에 비해 5월의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인천지회에 따르면 인천지역 중소 제조업체 137곳을 대상으로 5월 경기전망을 물은 결과, 중기 업황 전망 지수(SBHI)가 91로 전월의 96.9에 비해 5.9포인트 떨어졌다.

중기중앙회 인천지회 관계자는 “수요 감소, 가격경쟁력 악화 등으로 내수 시장이 침체기를 걷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BHI가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호전을, 그렇지 않으면 악화를 나타내고 100 내외이면 보통이란 의미이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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