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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열린우리당 애착 갖는것 당연"

최종수정 2007.05.04 16:20 기사입력 2007.05.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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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분열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에 관심과 애착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탈당한 대통령이 너무 간섭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하며 "그러나 대통령이 제기하고 있는 정치권을 향한 문제 의식은 특정 정당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천 대변인은 아울러 "정치권 전체에 대한 정치지도자의 한 분으로서 당신의 견해를 밝힌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도 '여당 분당과 관련한 대통령 및 청와대의 추가 언급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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