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아차, 1분기 부진한 실적에 주가는 상승(종합)

최종수정 2007.05.04 15:26 기사입력 2007.05.04 15:25

댓글쓰기

<종가 반영>  
 
기아차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기아차는 4일 전일대비 50원(0.45%) 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건스탠리와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몰리긴 했으나 굿모닝신한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몰리며 소폭 상승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36억7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기록해 3조8505억5000만원을 기록, 당기순손실은 305억7700만원을 기록해 모두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조남홍 기아차 사장은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2005년부터 시작된 원화절상과 내수침체로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됐다"면서 "올해 경영 키워드를 수익성에 맞춰 경영 혁신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는 만큼 품질경영과 글로벌경영을 안정화시켜 안정적으로 수익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