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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위 항구, 2000억원 투자해 1위자리 노려

최종수정 2007.05.04 15:18 기사입력 2007.05.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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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위 항만회사 콜카타포트트러스트(KOPT)가 96억9000만루피(약 2200억원)를 투자해 시설을 확장·개선하기로 했다고 일간지 힌두스탄타임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K. 칸다 KOPT 회장은 비사카파트남 항구를 넘어서 1위 항구로 거듭나기 위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KOPT는 36억루피(810억원)에 화물부두를 설치하는 등 항구의 기반시설을 강화할 예정이다.

KOPT는 2007~2008 회계연도 화물 처리량 목표를 전년의 5505만t에서 6000만t으로 상향조정했으며 매출이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6~2007 회계연도에 콜카타항구는 인도 주요 항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선박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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