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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비즈플러스 보증 출시

최종수정 2007.05.04 15:16 기사입력 2007.05.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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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전환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경영컨설팅 동시지원

 

코딧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사업전환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비즈플러스(Biz-Plus)보증을 개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비즈플러스 보증 대상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사업전환자금 지원결정 기업으로 사업전환에 소요되는 운전 및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전환 기업 중 업종추가와 품목추가 기업에 대해서는 부분보증비율을 90%로 높여 채권은행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보증료도 0.2%p 차감하여 줌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기업이 원할 경우 맞춤형 경영컨설팅도 제공해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코딧 관계자는 "이는 '중소기업 사업전환 촉진에 관한 특별법'제정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비즈 플러스 보증은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업종추가, 품목추가, 업종전환 등의 사업전환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및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한미 FTA 타결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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