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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자산운용, 유럽·아시아 배당주 펀드 선뵈

최종수정 2007.05.04 14:59 기사입력 2007.05.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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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범 6개월째를 맞는 ING자산운용이 유럽과 아시아의 고배당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놓았다.

4일 ING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제 전망 및 펀드세미나'를 개최해 "저평가 고배당 주식에 투자해 장기적인 자본이익은 물론 배당수익을 추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ING자산운용은 이번에 선보이는 펀드는 배당수익의 재투자로 인한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배당률이 높은 기업일수록 장기적인 이익설장률도 높고, 배당성향의 증가는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 주주중시 경영방침의 표현이기 때문에 회사의 미래전망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G자산운용은 안정적이고 높은 배당성향은 밸류에이션의 상승을 가능케 하고, 배당성향이 높은 배당주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해줄 수 있어 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의 매력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1980~2006년 동안 자본이득의 기여도가 44%에 불과한데 비해 배당수익의 총 수익률에 대한 기여도는 56%로 나타나 배당주의 가치가 자본이득의 가치를 넘어섰다.

이날 헹크 더 브라우너 ING자산운용 사장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벤치마크 및 경쟁사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할 것"이라며 "리스크를 투자의 필수적인 요소로 생각해 투자,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는데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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