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노 대통령 정책기획비서관에 김영배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상보)

최종수정 2007.05.04 14:35 기사입력 2007.05.04 14:34

댓글쓰기

靑 보도지원비서관에 서영교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총리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윤후덕 정책기획비서관 후임에 김영배(40)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을, 사의를 표명한 김 현 보도지원비서관의 후임에 서영교(43)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을을 내정했다고 천호선 대변인이 발표했다.

공석중인 국민경제비서관에는 신제윤(49)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이, 총리실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정재호 사회조정 2비서관 후임에 송인배(39) 제1부속실 행정관을 내정했다.

김영배 정책기획위 비서관 내정자는 부산 브니엘고,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성북구청장 비서, 대통령 선대위 후보 및 대통령 당선자 비서를 역임했고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춘추관장을 겸하는 서영교 보도지원비서관 내정자는 서울 혜원여고,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쳐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중앙위원을 역임했다. 서 비서관 내정자는 열린우리당 당적을 정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인배 비서관 내정자는 부산 사직고, 부산대 독문과를 졸업, 대학시절 총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97년부터 부산참여연대에서 시민운동을 하다 국회의원 비서관, 해양수산부장관 비서관, 새천년민주당 양산지구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신제윤 국민경제비서관 내정자는 휘문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행시 24회 출신으로 재경부 국제금융과장을 지내고 최근 전경련에도 파견근무를 하는 등 금융정책과 국제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정통 경제관료이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