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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향후 최대 판매시장 중국 지목

최종수정 2007.05.04 17:24 기사입력 2007.05.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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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반도체 생산업체인 AMD가 미래의 최대 판매시장으로 미국이 아닌 중국을 지목했다. 

온라인 경제전문매체인 마켓워치닷컴은 4일 AMD의 헥터 루이즈 최고 경영자(CEO)가 연례 주주 총회에서  "현재 AMD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30%를 웃돌고 있다"며 "가까운 시기에 중국이  AMD의 가장 큰 판매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루이즈 CEO는  그러나 올해 1.4분기의 AMD의 실적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는 재앙"이었다고 밝혔다.

AMD는 올해 1.4분기 6억1100만달러의 순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억85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AMD 주가는 4일  전날보다 0.4% 오른 13.69달러로 마감됐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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