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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차 4145대 신규등록...전년비 30.2%↑

최종수정 2007.05.04 14:14 기사입력 2007.05.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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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대비 30.2% 증가한 4145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사상 최대 월간 판매대수를 기록했던 지난 3월보다는 9.1% 감소한 수치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대수는 1만6496대로, 전년대비 27.4%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가 642대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BMW(616대), 렉서스(604대), 메르세데스-벤츠(483대), 아우디(336대), 폭스바겐(288대)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혼다 CR-V(344대), 렉서스 ES350(298대), BMW 523(189대)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980대(23.6%), 2001cc~3000cc 이하 1,734대(41.8%), 3001cc~4000cc 이하 1,047대(25.3%), 4001cc 이상 384대(9.3%)로 나타났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4월 수입차 등록은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 신차에 대한 대기수요 증대로 3월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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