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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들, 상반기 채용 속속 잇달아

최종수정 2007.05.04 13:59 기사입력 2007.05.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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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들이 잇따라 상반기 공개 채용에 나서고 있다. 

외환은행은 오는 14일까지 제4기 열린 공채를 진행한다. 일반직 신입행원 및 전문직 경력사원 등 총 100여명을 모집하며 학력, 나이 등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다.

한국주택금융공사도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오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관련 전문 자격증 보유자는 입사 지원시 우대할 방침이다.

미래 에셋 금융그룹은 상반기 대졸신입 사원 및 하계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대졸(예정)이상(하계 인턴사원은 내년 졸업 예정자)은 지원 가능하며 전공도 제한이 없다. 특히 영어, 중국어 등 어학 우수자는 우대하며 마감일은 15일까지다.

대우증권도 소매영업, 리서치, 기업금융 등을 담당할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현대증권은 해외 MBA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중이다. 원서는 오는 15일까지 영문이력서 및 국문이력서를 접수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마감한 국민은행은 신입 행원 공채에서 500명 모집에 총 1만 2000여명이 응시해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업은행도 4월 23일 신입 공채를 마감하면서 1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금융권 취업을 위한 경쟁률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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