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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신용정보 24시간 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7.05.04 13:35 기사입력 2007.05.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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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회장 유지창)는 7일부터 각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신용정보 및 세금우대 한도관리 정보를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이 카드발급, 개인대출, 개인채무보증, 연체등거래, 현금서비스, 기업신용공여 등의 신용정보 조회와 개인별 한도제로 관리하고 있는 세금우대(비과세 포함)정보의 한도 조회 및 등록, 정정 업무를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기존에는 밤 10시까지만 정보제공이 제한되어 24시간 인터넷을 통한 세금우대 예금가입, 대출 등의 업무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의 경우 은행연합회와의 정보교환 및 활용 등에 불편함이 있었다.


은행연합회 이번 서비스 확대로, 24시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은 은행연합회의 정보를 시간제약없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과 함께 리스크 관리 및 고객별 심사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서비스 기한 연장은 각종 신기술 환경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차별화된 고객 만족과 IT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은행연합회의 IT 인프라를 개선하였다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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