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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서민주택 무상안전점검

최종수정 2007.05.04 11:30 기사입력 2007.05.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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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다가올 우기와 태풍기에 대비해 수도권의 서민아파트 단지에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지원하는 '안전기술 디딤돌 봉사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무상점검 대상은 수도권 소재 국민주택규모(전용 25.7평 이하) 주택 단지의 건축물, 옹벽, 석축, 경사면 등 우기ㆍ태풍기 취약시설물이다.

안전점검이 필요한 관리주체는 14일까지 주공 홈페이지(www.jugong.co.kr)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건설환경팀 031-738-5178)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점검은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팀이 현장을 방문해 육안에 의한 정밀조사 및 간단한 비파괴시험 등을 거쳐 안전성 여부를 알려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리주체가 원할 경우 소속 직원들에게 안전 점검 및 유지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김동인 주공 건설관리처 팀장은 "전문인력이나 예산이 부족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주택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peac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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