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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남녀 탁구단 재창단식

최종수정 2007.05.04 13:00 기사입력 2007.05.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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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로 6년만에 재창단

대우증권은 4일(금)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남녀 탁구단 재창단식을 진행했다.

'토네이도'로 명명된 대우증권 탁구단은 2001년 팀 해체 이후 6년여 만에 재창단된 것으로 대우증권 출신의 월드 스타 김택수 감독, 전 국가대표 출신 추교성, 육선희 코치와 남녀 선수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대우증권측은 탁구단의 이름인 '토네이도'는 바람의 형상을 모티브로 스피드와 날렵함을 나타낸 것으로, 대한민국 탁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복조 사장은 창단식 기념사를 통해 "대우증권 토네이도 탁구단이 김택수 감독을 주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탁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 토네이도 탁구단은 '팬들이 함께하고 싶은 구단 만들기'를 모토로 정하고 향후 재미있고 신바람 나는 탁구를 지향해 우리나라 탁구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우증권 토네이도 탁구단 창단으로 국내 탁구팀은 남녀 각각 11개 팀으로 늘어나게 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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