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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3월 무역적자 심화... 13억달러 규모

최종수정 2007.05.04 11:28 기사입력 2007.05.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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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3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확대됐다.

4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호주의 수출은 전월보다 4% 줄고 수입은 1% 늘어 3월 무역적자는 16억2000만호주달러(1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사이클론과 가뭄 때문에 철광석과 밀 수출이 일시 중단됐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은 3월 호주의 무역적자가 10억호주달러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3월 전체 수출액은 178억4000만호주달러, 수입액은 194억6000만호주달러였다.

한편 지난해 철광석 광산과 철광석 수출을 위한 항만 철로 등에 대한 투자가 활발했던 점을 들어 철광석 수출이 올 하반기에는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통신은 전망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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