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영증권, 연 12% 이상 수익 추구 ELS 판매

최종수정 2007.05.04 10:28 기사입력 2007.05.04 10:28

댓글쓰기

   
 
신영증권은 4일과 7일 이틀간 ELS 4종을 총 5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KOSPI200-NIKKEI225 룩백 클리켓 스텝다운형'은 룩백 클리켓형과 스텝다운형을 결합시킨 상품이다.

연계지수 중 낮은 지수를 기준으로 매월 수익률을 누적하며 매 6개월마다 누적된 수익률이 투자기간에 따라 하향 조정된 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자동 조기상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조기상환수익률은 연 16%와 누적수익률의 최대값 중 큰 값이며, 만기시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일지라도 연계지수들의 월별 평가일 종가가 최초 가입시점 대비 40% 넘게 하락한 적이 없다면 투자기간 동안 최고 누적수익률과 원금 중 큰 쪽으로 만기상환된다.

'삼성전자-삼성화재 투스탁 스텝다운형'은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준가격이 90%부터 시작해 5%씩 낮아진다.

조기상환평가일의 주가가 하향 조정된 가격 이상일 경우 연 1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3년 만기까지 가입시점 대비 40% 넘게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21%(연 7%)의 만기상환 수익이 지급된다.

'한국전력-현대모비스 투스탁 스텝다운형' 역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준가격이 90%부터 시작해 5%씩 낮아지는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의 주가가 하향 조정된 가격 이상이거나 투자기간 동안 같은 날 종가기준으로 15% 이상 오른 적이 있는 경우 연 12%의 수익으로 자동 조기상환된다.

2년 만기까지 40% 넘게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15%(연 7.5%)의 만기상환 수익이 지급된다.

마지막 'KOSPI200 콜스프레드 원금보장형'은 투자기간 1년 동안 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혹은 5% 초과해 하락하더라도 만기 시점의 평가지수가 최초 가입시점 대비 5% 이상 오른 경우 연 8%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가 움직임에 관계없이 원금은 보장하면서 설사 지수의 일부 조정이 있더라도 안정적으로 시중금리 보다 높은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 관련 구체적인 문의는 고객지원센터(TEL. 1588-8588)로 하면 된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