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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ㆍ아시아나항공, 그리스 직항한다

최종수정 2007.05.04 10:24 기사입력 2007.05.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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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다음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그리스 직항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2~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한ㆍ그리스 항공회담에서 양국은 여객 주 7회 정기노선 취항에 합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화물의 경우 즉시 항공 자유화에 합의, 무제한 취항토록 했으며 지정항공사 복수제 개정에도 합의했다.

양국은 또 항공안전 조항을 신설해 이용자 안전을 강화했으며 양국 및 제3국 편명공유에 합의, 항공사간 영업협력을 확대토록 했다.

이밖에도 운임인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며 노선구조를 자유화해 항공사의 자유로운 영업활동을 지원하도록 했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정일영 항공기획관은 "그동안 그리스 연결 정기 항공편이 없어 터키나 두바이 등을 경유해 입국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합의로 이 같은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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