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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100가지 전통주 맛보세요"

최종수정 2007.05.04 10:14 기사입력 2007.05.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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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5월 나들이하기 좋은 달이다.

가족과 함께 오 천년 역사의 한국 전통주와 전통음식을 맛보고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어떨까.

농림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오는 10~11일 이틀간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오천 년 한국의 맛과 향’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문화재술, 명인주 등 100가지 종류의 전통주를 맛볼 수 있다. 전통주 칵테일, 해장국, 해장떡, 해장차 등도 시식할 수 있다.

전통주와 별미해장국을 만드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다. 풍물패 공연 및 부채춤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조상의 술자리 예절교육인 ‘향음주례’도 시연된다. 멋과 풍류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선조들이 집에서 만들어 먹던 특색 있는 가양주 100종과 100가지 종류의 전통문화재주도 전시된다. 

세종대왕과 정조가 드시던 임금님 수랏상 등 전통식 200종도 살펴볼 수 있다.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문의 (02)6300-1302

이경호 기자 victoria@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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