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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NPC, 보하이만서 대규모 유전 발견

최종수정 2007.05.04 10:04 기사입력 2007.05.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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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의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 최대 석유회사인 CNPC가 보하이 만에서 총 매장량 10억t에 달하는 대규모 유전을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 석유 탐사 30년 만에 가장 큰 규모라고 신문은 전했다.

새로 발견된 지둥난푸 유전은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 차오페이덴강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면적은 육상 570㎢, 연해 1000㎢에 이른다고 CNPC는 밝혔다.

이번 유전의 발견으로 중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 안정적인 석유 공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CNPC는 지난 2004년까지 40여년에 걸친 지둥지역 탐사를 통해 석유 매장량 1억t, 연간 생산량이 총 100만t에 이르는 5개 연안 유전을 발견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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