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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보 폭풍 끝났나', 창투사 대부분 상승세

최종수정 2007.05.04 09:45 기사입력 2007.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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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왔던 '루보 폭풍'이 끝나가는 모습이다. 루보는 12일만에 하한가에서 탈피한 후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반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던 창투사들이 대부분 상승 반전하는 데 성공했다.

4일 오전 9시40분 현재 HS창투는 전일 대비 7.4%(40원) 오른 580원에, 넥서스투자는 5.9%(100원) 오른 1785원에, 한미창투는 3.4%(30원) 오른 91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국기술투자(1.7%), KTB네트워크(1.4%), 한국창투(1.0%), 큐캐피탈(1.0%), 우리기술투자(0.6%) 등도 상승세다.

제일창투(-0.5%)와 무한투자(-1.0%)는 소폭 하락했다.

HS창투는 전일까지도 하한가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큰폭 오른 상황이며 넥서스투자, 한미창투 역시 전일 하락세에서 상승 반전했다.

한편 루보의 주가 조작 사건으로 4월 중순부터 제일창투 등은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창투사들 대부분이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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