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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여성 실업률 전국 최고

최종수정 2007.05.04 12:40 기사입력 2007.05.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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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여성 실업률이 전국 16개 광역시·도 평균을 웃돌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노동청이 4일 발표한 ‘경인지역 고용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인천지역 여성 실업자는 2만명으로 실업률은 3.9%에 달했다.

이는 전국 평균(2.8%)을 웃도는 수치로,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전직 희망 여성을 포함한 실업자도 지난 2005년의 4만2천212명에서 작년에는 4만8천67명으로 13.8%가 늘었다.

경인지방노동청은 남동산업단지 등 인천지역의 주요 공단 입주업체들이 최근들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가 늘어 일자리가 줄어든 데 주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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