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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기대 두산, 사흘만에 급등세

최종수정 2007.05.04 09:59 기사입력 2007.05.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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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가속화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두산이 사흘만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은 전일 대비 9.89%(8100원) 크게 오른 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상승 반전으로 현재가 9만원은 지난 4월25일 이후 처음이다.

거래량은 5만2000여주로 전일의 2.5% 수준이며 씨티그룹, CS, DSK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대량 유입되고 있다.

장중 한때 9만1900원까지 크게 오르기도 했으나 대우증권 등에서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둔화된 상태다.

한편 이날 현대증권은 두산에 대해 지주회사 전환 가속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1000원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구조조정과 자회사의 실적개선 등으로 경영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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