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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친환경경영 계획 밝혀

최종수정 2007.05.04 09:26 기사입력 2007.05.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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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사가 친환경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사내 전산망에 올린 '더욱 푸른 애플'(A Greener Apple)이란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친환경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환경 보호론자들의 비판을 의식한 잡스가 친환경기업으로서 애플의 향후 구체적 계획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잡스 CEO는 앞으로 애플이 새로 출시될 모든 제품에서 유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을 것과 폐기물 재활용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오는 2008년 말까지 모든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비소와 폴리염화비닐, 브롬화난연제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잡스는 "애플이 친환경경영에서도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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