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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조력발전소 건립계획 신중치 못한 발표"

최종수정 2007.05.04 10:59 기사입력 2007.05.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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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의 강화 조력발전소 건립계획에 인천지역 환경단체들이 신중치 못한 발표였다며 비토하고 나섰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4일 성명서에서 "환경 영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연구 없는 신중치 못한 발표"라고 주장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또 조력발전소는 인천연안의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변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철저한 조사와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이어  "해양수산부는 수년 전부터 강화도와 장봉도, 동검도를 연결하는 조력발전소 타당성 검토를 각계 전문가와 함께 2년 이상 하고 있다"며 "인천시도 해양생태계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조력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5월 중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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