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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양호한 1분기 실적..매수

최종수정 2007.05.04 09:19 기사입력 2007.05.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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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4일 우리금융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2만7900원을 유지했다.

구용욱 애널리스트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1.5% 증가했다"며 "일회성 이익들을 제외할 경우 4600억원 순이익을 기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이어 "향후 실적은 안정된 흐름을 보일 전망이며 연체 전이율이 높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덧붙여 "다만 지난해 큰 폭의 자산 증가의 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이에 대한 관리와 1분기 하락폭이 컸던 순이자마진의 안정 여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포인트로 "순이자마진의 안정세, 관리되고 있는 자산건전성과 판관비, 배당여력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보유 출자주식에서의 매각익 발생 가능성, 예보의 지분 매각시 부각될 수 있는 저평가 매력"을 꼽았다.

구 애널리스트는 향후 실적 전망으로 "올해 연간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4.5% 증가한 2조30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민진 기자 jyy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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