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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웍하트, 프랑스 제약사 인수

최종수정 2007.05.04 09:20 기사입력 2007.05.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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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약회사 웍하트가 유럽에서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웍하트는 프랑스의 네그마라보라토리스를 2억6500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웍하트는 최근 영국의 월리스와 CP제약, 독일의 에스파마, 아일랜드의 파인우드랩스 등을 인수한 바 있다. 이번 네그마 인수를 통해 웍하트는 20억달러 규모의 프랑스 제네릭(복제약품)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웍하트는 네그마의 공급망을 이용해 다른 유럽 시장에 자사 브랜드 130여개를 유통시킬 예정이다. 웍하트는 네그마를 인수하면서 회사가 보유한 특허권 172개도 함께 손에 넣게 됐다.

인수를 확정 지으면서 웍하트는 2006~200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9000만달러에서 5억9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유럽 사업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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