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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은행으로의 성장성 유효..'매수'

최종수정 2007.05.04 08:52 기사입력 2007.05.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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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삼성증권에 대해 자산관리영업 부문의 경쟁력 및 투자은행으로의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선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66.7%, 98.8% 증가한 715억원, 651억원을 기록했다"며 "부문별로 살펴보면 수탁수수료는 4분기 일평균거래대금이 4.9조원(3분기 4.6조원)로 증가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고 수익증권의 판매호조로 수익증권 판매수수료가 43% 늘어났으며 신종증권 판매수수료가 61.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박 애널리스트는 "자산관리영업 부문의 경쟁력을 통한 동사의 안정적인 수익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FY2006 고객예탁자산은 70.1조원으로 전년대비 13.2% 증가했으며 자산관리 영업의 핵심이 되는 잔고 1억원 이상 개인고객수와 자산도 각각 5.1%, 14.1% 증가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고수익 펀드의 수수료 수익비중도 주식형 펀드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3.5%p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그는 "삼성증권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한다"며 "목표주가는 동사의 2007년 예상 BPS 3만5600원에 적정 PBR 1.7배를 적용하여 산출했으며 적정 PBR 1.7배는 지속가능 ROE 15%와 자산관리영업 부문의 경쟁력과 투자은행으로의 성장성을 감안한 5%의 성장률을 반영하여 산출된 수치"라고 덧붙였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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