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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추가상승 여력 충분..매수

최종수정 2007.05.04 08:47 기사입력 2007.05.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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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4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향후 3년 예상 평균 ROE가 20.6% 수준에 이르는 등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LG카드 매각이익 등 유가증권 관련이익과 일반관리비가 감소, 충당금전입액 감소 등으로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105.2% 증가한 8870억원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분기 순이자마진이 2.47%로 전분기에 비해 10bp 하락했고 영업일수가 전분기에 비해 2일 적어 다른 은행보다 평장 증가효과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광주, 경남은행을 포함한 우리은행의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0.6% 소폭 증가에 그친 1조1491억원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LG카드 매각익 5070억원 등 세전 기준 총 5830억원의 유가증권 관련이익이 영업이익으로 분류돼 비이자부문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심 애널리스트는 "조달비용의 상승으로 광주, 경남은행을 포함한 우리은행의 1분기 순이자이익은 1조 1491억원을 기록, 전분기에 비해 0.6%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덧붙였다.

박병희 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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