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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헤서웨이 5일 연례 주주총회 개최

최종수정 2007.05.04 08:33 기사입력 2007.05.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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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물론 전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버크셔헤서웨이의 연례 주주총회가 5일(현지시간) 개최된다.

버크셔의 주주총회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의 투자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올해에는 모두 2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CNN머니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셔의 연례 주주총회는 '자본주의자들의 우드스탁'이라고 불릴만큼 금융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파브라이인베스트먼트펀드의 모니쉬 파브라이 매니저는 "버크셔의 주주총회는 미국 자본주의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파브라이인베스트먼트는 버크셔 주식 3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버크셔헤서웨이의 주요 투자종목이 바뀌었는가 여부다. 현재 버크셔는 코카콜라를 비롯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프록터앤갬블(P&G) 등 50여개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76세인 버핏의 후계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버핏은 지난달 후계자를 공모했으며 600여명이 응모한 바 있다.

버핏은 버크셔해서웨이에서 자신의 뒤를 이어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맡을 후계자를 공모했으며 차기 CIO는 버핏을 대신해 시가총액 1,680억달러에 이르는 버크셔의 투자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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