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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매수

최종수정 2007.05.04 08:32 기사입력 2007.05.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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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4일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6.6% 증가한 6766억원, 영업이익은 217.5% 증가한 897억원, 순이익은 104.9% 증가한 891억원을 기록했다.

성기종 애널리스트는 "시장 컨센서스 실적과 대우증권의 예상을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올해 이후에도 분기별로 안정적인 실적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건조선가 상승기에 접어든 건조물량의 증가, 안정적인 선물환 헤지 확대, 원자재 가격 안정, 생산성 향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형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도 선별적 수주가 가능하다"며 "대량의 시리즈선 수주물량 확대로 세계 최고의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종을 다변화하면서도 실적 성장을 꾀하는 전략으로 사상 최대의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영업실적 측면에서 장기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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