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베이직하우스, 1분기 실적 '어닝쇼크' 수준

최종수정 2007.05.04 08:40 기사입력 2007.05.04 08:23

댓글쓰기

한국투자증권은 4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이었다며 목표주가를 1만77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신규 성장동력인 Mind Bridge와 VOLL 브랜드 매출이 점포 수 증가에 따라 급증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2.2% 급감해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진단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BH코퍼레이션 이월 재고물량이 전년동기대비 약 4% 증가하면서 매출과 함께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원가율이 크게 상승했다"며 "1분기 임권 성과급이 6억원 지급되면서 인건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며 "외형성장을 추구함에 따라 생산물량 증가에서 오는 재고부담상승, VOLL 브랜드의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전략으로 인한 할인판매가 올해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여 원가율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