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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1분기 실적 부진 '목표가 ↓'

최종수정 2007.05.04 08:10 기사입력 2007.05.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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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4일 플린티넷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이 상품 매출과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매출 감소로 전분기대비 28.9% 감소한 47억원을 기록했다"며 "상품 매출이 1분기에 발생하지 않았고,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매출액이 하나로텔레콤의 가입자 감소 등으로 전분기대비 7.8% 줄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또 "영업이익은 인건비 상승, 마케팅 비용 지출 등으로 전분기대비 53.1% 감소한 7억원에 그쳤고, 영업외수익으로 이자수익 4억원과 대만법인 관련 지분법평가이익 1억원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07~2009년 수익 전망치를 부진한 1분기 실적과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 가입자 전망치를 낮춘 것을 반영해 하향 조정한다"며 "2007년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7.0%, 13.2% 내려잡는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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