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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저] 괴짜경제학 플러스

최종수정 2007.05.04 13:32 기사입력 2007.05.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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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레빗.스티븐 더브너 지음/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 펴냄/1만5000원

     
 
2005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괴짜 경제학'이 세상에 나왔을 때 독자들은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분석과 통찰", "새로운 독서 경험"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런 '괴짜경제학' 업그레이드 버전인 '괴짜경제학 플러스'가 나왔다.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전자 제품은 그 성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버전이 나오지만 책이 개정증보판이 아닌 세상의 변화에 맞춰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에는 2003년 포천지가 선정한 '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에 빛나는 저자 스티븐 레빗의 진면목을 조명했고 뉴욕 시내 개똥 제거 계획, 에이즈와 성적 취향의 문제, 불량 납세자의 인센티브는 무엇일까 등 상식과 통념을 깨는 내용을 경제학적으로 다루고 있다.

수치와 정보가 더욱 정확히 수정됐으며, '앞의 책'이 가져온 파장과 반향도 성실하게 해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세상은 살아서 숨 쉬고 변화하는 생물인데 책은 그렇지 않다"면서"괴짜경제학 플러스는 현실 세상의 온갖 문제점을 탐구하는 책이라 책 전체에 걸쳐 업그레이드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조용준 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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