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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풍력부문 매출 증가로 외형성장 지속..'매수'

최종수정 2007.05.04 08:39 기사입력 2007.05.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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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4일 평산에 대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풍력부문 매출액 증가로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상화 애널리스트는 "평산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대폭 증가한 42%, 44%, 53% 증가를 기록했다"며 "매출증가의 주된 원인은 풍력단조품 성장이 주된 원인이며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단조부품의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9000톤 프레스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3자배정 유상증자(골드만삭스) 자금으로 중국시장 진출이 진행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단조품 부족 상황이므로 동사가 취하고 있는 설비 증설과 해외시장 진출은 추가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목표주가 3만7000원은 풍력부문과 조선 및 기타 단조부문으로 나누어서 Sum of Parts 방식을 적용하여 산출한 것"이라며 "풍력 부문의 PER은 Global 풍력 발전기 부품 제조사 평균을 20%할인한 15.3배를 적용하였고 기타 단조 부문은 일본 단조 부품회사 평균을 20% 할인한 14.1배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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