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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연간 실적 전년대비 개선 유효

최종수정 2007.05.04 08:39 기사입력 2007.05.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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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4일 한국전력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선방했다며 연간실적이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윤희도 애널리스트는 "발전자회사를 연결한 1분기 영업이익은 9.3%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은 수선유지비와 감가상각비가 각각 2.8%, 1.2% 감소한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다.

또 "경상이익은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며 "일회성 이익인 이연 법인세 부채에 대한 전기오류 수정이익이 약 1400억원 계상됐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한국전력은 올해 발전연료비가 전년대비 1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5.8%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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