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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나만의 와인·품격있는 양주도 'Good'

최종수정 2007.05.04 12:20 기사입력 2007.05.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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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양주

   
 
술을 선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받는 사람의 취향이다. 이와 함께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지나친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에 좋은 와인이 부담없는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양주도 격조 있는 자리에 맞는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와인의 경우 종류와 가격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먼저 어버이 날을 맞아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에게는 단맛이 느껴지면서 맛이 매우 가볍고 경쾌하게 느껴지는 라이트 바디드(Light-bodied)한 타입을, 연인끼리 장미꽃을 주고 받는 로즈데이에는 로맨틱한 핑크빛깔에 가볍고 신선한 맛이 매력인 로제 와인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스승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뜻과 함께 받은 감동과 은혜를 영원히 간직하겠다는 의미를 지닌 헌정와인이 좋으며 성년의 날에는 여럿이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고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이다.

이와 함께 최근 와인을 취향대로 직접 만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와인'이라는 특별함을 누릴 수 있는 DIY 와인도 있다.

DIY 와인은 입맛에 맞는 원액을 구입해 첨가물 혼합 과정을 거쳐 숙성된 와인을 병입ㆍ포장해 세상에 하나뿐인 와인을 만들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선물로 빠질 수 없는 것이 격조를 마시는 양주. 디아지오코리아의 윈저 시리즈, 조니워커 시리즈와 진로 발렌타인스의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임페리얼 시리즈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중 윈저와 발렌타인은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다양한 연도로 구성돼 있어 선물할 사람의 위치와 자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크다.

이와 함께 테킬라를 좋아한다면 세계 10대 프리미엄 증류주인 '호세 쿠엘보'가 있으며 하이스코트의 스카치 위스키 '랜슬럿'도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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