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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 '영향력 있는 100인' 발표

최종수정 2007.05.04 06:21 기사입력 2007.05.0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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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포함 안 돼

미국 시사주간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한 가운데 정계 거물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4일(현지시간) 발행하는 최신호를 통해 타임은 힐러리 클린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을 영향력있는 100인에 포함시켰으며 앨 고어 전 부통령과 낸시 펠리소 하원의장,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선정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탈락했지만 알 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은 포함됐다. 한국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가수 비와 이건희 삼성 회장, 골프선수 미셸 위가 선정된 바 있다.

종교계에서는 베네딕토 16세를 비롯해 동성애 반대 입장을 밝힌 피터 아키놀라 나이지리아 대주교가 선정됐다.

정치 지도자 중에서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인도 국민회의당의 소니아 간디,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에서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배우와 감독 마틴 스코시즈가 뽑혔다.

이외에도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와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이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타임은 매년 정치 문화 경제 과학 등 전분야에 걸쳐 주목되는 유명인사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모두 27개국에서 71명의 남성과 여성 29명이 선정됐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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